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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lox 개발자 BuildIntoGames와 함께 더 크고 넓게 사고하기

4월

20, 2020

by coberst


제작자

Roblox에서는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브레인스토밍, 개발 작업, 또 다시 브레인스토밍, 테스트 플레이 등을 거쳐 개발이 진행되죠. 마침내 세상에 나올 준비를 마친 게임은 출시를 맞게 되고, 플레이어의 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게임을 출시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1년 동안 완성도 높은 게임 4가지를 출시한다는 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실제로 이를 이루어 낸 이들이 있으니, 바로 이름하여 BIG(Build Into Games) 스튜디오라고 합니다. 그간 BIG Paintball, Pet Simulator 2, Giant Survival, Build and Survive까지 2019년에만 4개의 게임을 출시했고, 심지어 그중 3개는 같은 달에 출시하기까지 했죠.

2019년은 저희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는 해였습니다. 총 4개의 게임을 출시하고 수백만의 게임 세션을 기록했으며, 인기와 수익 면에서 최상위 게임 5개 목록에 2개의 게임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죠. 이 모든 성과를 맞기까지는 실로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4개의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게임의 품질을 다소 포기하지는 않았나 하는 의문을 살 수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각 게임을 모두 신중하고 정밀하게 제작했고, 게임 플레이 또한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개발자의 독창적인 사고를 충실히 반영한 게임 요소를 가득 담아냈거든요. ‘Build and Survive’가 그 좋은 예랍니다. 이 게임에선 어떤 역할을 맡든 팀을 도울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죠. 총잡이들은 좀비와 로봇을 몰아내는 임무를 맡게 되고, 빌더는 요새를 지어 적의 공격을 막아 내야 합니다. 이렇듯 혁신적인 사고가 반영된 게임 플레이는 Roblox에서의 게임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줄 거예요.

Giant Survival

Giant Survival

2019년은 BuildIntoGames에게 무척 멋진 해였지만, 이들의 운영 방식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저희의 게임 제작에는 공식적인 프로세스가 없습니다. ‘BIG Paintball’은 ‘Daxter’s Paintball’에서 문득 영감을 받아 제작했고, ‘Pet Simulator’는 한 텍스트 생성기를 다루다 이를 개념화해 게임으로 구현한 결과죠. 이렇듯 대개의 경우는 불현듯 떠오른 영감을 통해 작업을 시작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영감은 사실 그다지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합니다. 개념적 단계를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게 되는 긍정적인 면도 있죠.”

시행 착오는 모든 개발자들이 겪는 필수적인 과정이랍니다. BuildIntoGames는 시작한 지 어느덧 18년이 지났어요. 이제 초보 개발사의 단계는 넘어섰다고 말할 수 있죠.

“저는 10년 이상 게임 개발에 몸담아 왔습니다. 12살 때 처음 모바일 앱을 만들었고, Roblox 개발자 환전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이곳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죠. 13살 때 ‘Guest Defense’로 인기를 얻어 처음으로 수익을 냈고, 그 이후로도 12개 정도 인기작을 개발했죠. 정말 신나는 나날이에요.”

Pet Simulator 2

Pet Simulator 2

BuildIntoGames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리라 생각되네요. 다음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2020년이 무척 기대된답니다. 저희는 지금도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멋진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에요.”

2019년은 놀라운 성과로 가득한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도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BIG Games의 새로운 소식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려면 Twitter 에서 저희를 팔로우하고 Roblox 에서 BIG Games 그룹 에 가입하세요.